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젊은 나날을 살아오면서 느꼈지만 유수같은 세월은 이기지 못하고 초로의 인생길로 다가왔습니다. 부모님도 떠나보내고 자식들은 다 떠나서 살고 대신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들은 노년생활이 아주 행복하며 힘이 나지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아이 러브 유...
인생의 즐거움을 가슴깊이 심어 주신 여러 선생님 고맙습니다. 삶을 다 할때까지 열심히 배울 것 입니다. 우리의 희망인 못 배운 한을 풀기 위하여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늦게 남아 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춘자씀
댓글목록
김영식님의 댓글
홍혜란님의 댓글
이소영선생님께 여쭤보시면서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활기차 보이십니다^^ 어르신 화이팅!!!
도순미님의 댓글
어르신~ 존경합니다. 다른 어르신들도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영재님의 댓글
그랬지요 우리 어머니 세대는 배운다는 것은 부유한 집에서나 있었고 오빠나 남동생에게 밀려 기회를 잃었지요
이제부터라도 삶이 다할때까지 멋지게 살아보는 것입니다
어르신 화이팅!!!
한순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