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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장애인의 날 댓글 이벤트
작성일
2021-04-05 10:11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한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5분을 추첨하여 고급쿠키를 선물로 드립니다.
* 추첨일 4월 27일 / 자유게시판에 공지
* 당첨되신분들은 내방하셔서 상품을 수령하시거나, 연락처를 비공개로 남겨주시면 우편발송해 드립니다.

댓글목록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님의 댓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작성일
장애는 차별이 아닌 차이입니다.

피망소녀님의 댓글

피망소녀
작성일
*망설이는 순간! 편견이다.

알님의 댓글

작성일
동정 대신 동행 하겠습니다.

세아이님의 댓글

세아이
작성일
똑같은 감정과 생각을 느낄수 있는 사람입니다.

혜성이님의 댓글

혜성이
작성일
장애의 불편함을 편견이나 차별의 시선으로 바라보지마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고 함께 소통해요

판다님의 댓글

판다
작성일
장애가 있다고 해서 당신과 다른 게 아니에요.
그들도 소통할 수 있고,  감정도 있습니다.
장애는 아름답습니다.

서하후님의 댓글

서하후
작성일
이해를 더하면 우리함께 더불어 살수있어요!!!

호호님의 댓글

호호
작성일
장애는 성장으로 가는 원동력

이학은님의 댓글

이학은
작성일
함께 손잡고, 함께 어께동무하며 걸어가는 길

진주님의 댓글

진주
작성일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유화그림님의 댓글

유화그림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소통하며, 동행하는 길~
같은 눈높이로 함께 걸어가는 길~

좋은소식님의 댓글

좋은소식
작성일
겉으로 많이 불편한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장애는 있습니다.
서로 도와가면서 불편함을 줄여갑시다.
완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안숙희님의 댓글

안숙희
작성일
장애중 가장 심각한 마음의 장애
당신도 나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요?
내 친구는 몸은 불편해도 마음의 장애는 없답니다.
함께할때 서로에게 치료가 되는 우리.

김훈님의 댓글

김훈
작성일
나와같이 공부하는 친구이고 나와 함깨사는 가족이며 우리가 함깨해야할 이웃입니다

까칠이님의 댓글

까칠이
작성일
장애를 다름으로 생각하지 말고 어쩌면함께 가야할 동반자입니다

토닥님의 댓글

토닥
작성일
장애 꼭 구분해야 할까요?

변수민님의 댓글

변수민
작성일
내 맘이 삐딱하면 장애가 보입니다.

묘묘님의 댓글

묘묘
작성일
장애로 바라보지 말고 개개인이 가진 재능을 바라봐주세요. 다르지 않습니다.

강남기님의 댓글

강남기
작성일
장애는 우리사회가 극복해야할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주님님의 댓글

공주님
작성일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김연숙님의 댓글

김연숙
작성일
장애의 분없이 즐겁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임선하님의 댓글

임선하
작성일
많이 도와주고 사람한테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다.

서은지님의 댓글

서은지
작성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에게 우리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같은 존재이므로 장애를 '편견'이 아닌 땨뜻한 손길로 내미는 현대인이 됩시다.

쓰담님의 댓글

쓰담
작성일
장애 틀림이 아닌 다름입니다.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서누님의 댓글

서누
작성일
장애는 선택이아닙니다. 우연이였을겁니다
불쌍한사람들이 아니라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시선을바꾸세요. 우린 그들위에 있지않습니다.

이수호님의 댓글

이수호
작성일
정해진 몇가지 장애유형에 주목할 필요없어요. 내가 마주한 누군가가 어떤 사람인지 그 다양성에 주목해 봐요.

장한별님의 댓글

장한별
작성일
모습은 다를 수 있어도 마음은 같습니다.

미자님의 댓글

미자
작성일
장애는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인식 차이에요,
받아들이면 장애가 있어도 행복할 수 있는데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편함 속에서 살아야 하죠
장애가 있어도 가족이고, 없어도 가족이니까요
장애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

엘린님의 댓글

엘린
작성일
함께 일 하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또순이언니님의 댓글

또순이언니
작성일
카페에서 함께 일 하니 항상 웃음 꽃이 핍니다

신선종님의 댓글

신선종
작성일
장애는 특정한 누구가에게 일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예비 장애인"으로써 장애를 편견과 동정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우리의 이웃으로써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는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아또님의 댓글

아또
작성일
장애등급이 없어도 안경 쓰는 나는 ...
나보다 조금 더 시력이 좋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되고,
내가 매일 허리에 파스를 붙이지만
파스로 통증완화/ 움직임이 어려워 지체장애인이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 어디쯤에 살고 있는 나.

보리님의 댓글

보리
작성일
국회앞마당에서 시위하는 장애인들을 보았다
국회의원들이 상대를 비난하기위해 사용하는 장애단어들에 대한 시위였다
나도 섬뜩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 말중에 장애비하발언이 있는 지 돌아보았다
우리 일상에서 장애를 비하하는 단어는 근절되어야한다

밤톨이님의 댓글

밤톨이
작성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안 좋게 보면 안 돼요. 우리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윰윰님의 댓글

윰윰
작성일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 편견, 차별은
어쩌면.. 우리가 정해놓은 구분에서 시작될지 모릅니다.
마음속에서부터 다름을 이해하고 또 인정하는
편견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