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주서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 게이꼬라고 합니다.
작년부터 복지관에 자주 다니게 되어 여러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10월9일 한글날에 개최되었던
"제3회 결혼이민여성 우리말대회"에 전북대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재관장님을 비롯해 다문화지원센터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받아,
서울로 올라가 본선에 참여했는데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무주군 다문화지원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