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늘 저희들의 힘되주신 관장님 팀장님 선생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문화센터에서 팀장과 이경숙선생님이 두분이 오셨어 저에게 김지를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은 저도 말 못한 사정이 있어 여러가지 경제적으로 어려워 다문화센터에서 김장의 연락이 왔을 떼 부탁할가 말까 하다가 저보다 어려운 다문화가정들이 있을것라고 생각하고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생각지 않고 김지를 받게 되어 정말 감동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김치를 보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혼자 가정을 이꿀어 가야되는 입장다보니 경재적으로도 시간도 여유가 없어서 다문화가정 후배들을 위해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한 것이 가슴이 아픈데 ... 그런 저를 오히려 챙겨주신 다문화지원센터 팀장님과 선생님의 마음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문화지원센터 선생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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