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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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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사진첩

 

[노인복지관] 세대통합프로그램 2 "세대공감" 네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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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영
  • 조회 612
  • 입력 2019-08-08 13:56
  • 댓글 5

본문

 종이접기로 만들어가는 세대통합 부제 "새대공감"       세대공감 중 세를 채우기로 했는데요. 손길이 바빠집니다.    장미할머니.. 동환군에게 서로가 만든 비행기로 멀리 날리기 시합을 제안합니다.
결과는~~???      먼기억을 더듬어 피아노를 만들어 보셨네요.. 거기에 건반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샌드위치 재료를 손질하는 꽃들의 모임팀      이름처럼 예쁜 버선꽃 할머니가 세팅을 준비합니다.      샌드위치 완성...데코는 막내 민준군이... 요리에 재능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 활동은 열심히 안하던데..요리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어요^^*

1. 사업명: 세대통합프로그램 2  "세대공감" 네번째 이야기

2. 일시: 2019. 8. 8.(목) 10:00~12:00

3. 장소: 우리복지관 2층 어학실, 요리교실

4. 대상: 참여자 17명

 

5. 내용: 2019. 8. 5. ~ 8. 9.까지 5일간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 오늘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네번째 만났습니다.  둘째날 서로에게 배운 종이접기로 세대공감이라는 부제에 색감을 입히고, 요리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식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식사하셨어요"라는 말을 "안녕하세요"라는 말 다음으로 많이 쓰는데요. 그만큰 끼니해결도 어려운 시절 일상처럼 하던 이야기를 지금도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리활동은 오감활동은 물론 서로가 도와가며 맛있는 한끼를 준비하고, 한끼의 식사를 같이 하며 서로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요리활동을 지원해주신 최인영자원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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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님의 댓글

이미정 작성일

종이접기와 요리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주고 받으며 협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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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겸님의 댓글

김태겸 작성일

서로 협동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평소때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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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님의 댓글

정선미 작성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럼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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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연님의 댓글

정보연 작성일

샌드위치가 파는거 같이 먹음직스럽네요~함께 만들어서 더 의미있고 맛난 결과물이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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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정님의 댓글

도유정 작성일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프로그램의 취지나 성격이 무척 훈훈하였습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주제와 테마를 통해 세대를 아울러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무척 고되었을 듯 합니다. 또 그만큼 보람되었을 테니 여러가지로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