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이 진행하는 관내 무의탁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1월부터 이달 4일 현재까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10명의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린 것을 비롯해 연말까지 총 48명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이영재 관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생신상을 준비했다”면서 “항상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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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