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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에서는 18일 남성장애인의 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진행했다. <사진>
동아리활동은 상대적으로 가사일 경험이 적고 결식 우려가 있는 남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메뉴 및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및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총12회에 걸쳐 동아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종합복지관 이영재 관장은 “무주군 지역의 남성장애인들이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함께 나누고, 자립생활을 보다 더 안정적으로 할수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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