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2일 전북 무주군 무주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삼계탕 대접행사'에 참가한 황정수 무주군수가 삼계탕을 직접 나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종합복지관이 초복을 맞이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400명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했고,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40가구에는 배달을 했다. 또 행사에 필요한 닭은 (주)하림에서 후원했으며 함께한 황정수 무주군수와 무주군자원봉사센터 10여명이 배식봉사를 했다.(무주종합복지관 제공)2016.7.12/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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