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순 기자
결혼으로 한국에 온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꽃 재배교육이 실시된다.
전북 무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3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북대 원예학과 화훼온실에서 꽃 재배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육을 맡은 김준수 전북대 원예학과 교수는 결혼 이주여성에게화훼류의 생산·번류, 원예작물의 유성번식(종자번식)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분화·관엽식물 재배방법 등 화훼류 전반에 관한 기술을 전수한다.
김민순 기자
결혼으로 한국에 온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꽃 재배교육이 실시된다.
전북 무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3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북대 원예학과 화훼온실에서 꽃 재배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육을 맡은 김준수 전북대 원예학과 교수는 결혼 이주여성에게화훼류의 생산·번류, 원예작물의 유성번식(종자번식)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분화·관엽식물 재배방법 등 화훼류 전반에 관한 기술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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