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작성: 이형열 - 2022년 2월 28일 13시08분
무주반딧불태권도 수령생들이 라면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여 훈훈함을 주고있다.
수련생들은 28일 라면 600개를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
길민재 관장은"어릴 때부터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했다."며 "인성교육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교 관장은 "아이들의 깊은 뜻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는 지역사회를 밝게 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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