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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마스코트

보도자료

 

개관 15주년 기념 찾아가는 시상식 진행
작성일
2020-11-23 11:23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 찾아가는 시상식 진행
기사입력 2020-11-20 오후 7:39:00 | 최종수정 2020-11-20 19:39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에서는 지난 18일에 개관 15주년 기념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로나 19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기념식을 진행하지 않으며, 무주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 7곳을 선정해 18일과 20일에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18일 무주군청 앞마당에서 무주군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에게 사회복지법인삼동회 이사장상, 사회복지과 임대근 주무관과 무주군 주재기자단에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상을 수여하였으며, 오후에는 대전의 한국예술치료문화교육원 추정엽 원장과 익산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노동문 원장에게 찾아가서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20일 오후에는 후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반햇소영농조합법인 전병술 대표와 제일건재 이승훈 대표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삼동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이영재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기념식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무주지역 및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직접 찾아가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물심양면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무주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에 더욱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전문선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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